베트남이슈 동나이 도심 한복판서,,,,"수차례 총격 사망사건에 시민들 충격"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6-28 09:58 본문 도심 한복판에서 수차례 총격을 받고 사망한 사건이 한인 다수거주 지역인 동나이-비엔화에서 발생했다. 사망 사건 현장을 공안이 통제하는 모습 / 출처=베트남 코리아 타임즈 (동나이=베트남코리아타임즈) 앨런 리 기자 = 베트남 도심 거리에서 한 시민이 총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나 베트남 전역의 우려를 낳고 있다.우발적인 사건과 달리 수차례 총상을 입었으며, 당사자가 10대라는 사실에 사건의 파장이 적지않다.더구나 총격 사망 발생 지역이 베트남에서도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동나이 지역이라 베트남 거주 한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까 우려된다. 27일(월) 새벽, 호치민의 위성 공업 단지인 동나이-비엔화의 응웬 아이 쿠옥 거리 인근에서 판 르 황상(Phan Le Hoangsang/17세)이 수차례 총을 맞아 거리에 쓰러져 있는것이 시민들에 의해 발견되었다.목격 시민들에 따르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10대인 황상(Hoang sang)군은 결국 사망한것으로 드러났다.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수차례 총성이 울렸다는 증언이 있었으며 새벽 시간인 특성상 거리에 인적이나 사건의 직접 목격자는 없는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현재 공안국은 인근 방범 CCTV를 추적하는것을 시작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관련 수사 의지를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