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다낭시에서 사진 찍다 폭포 절벽에서 추락사한 캐나다 여행객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7-21 18:51 본문 오늘(7/21일) 아침 다낭시 호아방(Hoa Vang) 지역 경찰은 암벽에서 사망한 외국인 관광객의 시신을 관계 당국에 인계했다고 vtc 뉴스가 전했다. 사건은 어제(7/20일) 오후 3시 20분경에 발생했으며, 그룹 관광객으로 남성(3명)과 여성(5명)이 개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남성 관광객 1명이 폭포 주변으로 올라가 사진을 찍으려다 미끄러져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는 남성(46세, 캐나다 국적)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그룹은 이번주 초부터 다낭 여행을 위해 호텔에 묵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