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흥옌성: 탕롱2 공단에 위치한 일본계 공장에서 의심 사례 확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2-19 10:46 본문 어제(2/18일) 베트남 북부 흥옌(Hung Yen)성 인민위원회는 탕롱2 공단 (Thang Long II Industrial Park)에 취치한 일본계 후지 베이클라이트 (Fuji Bakelite Vietnam Co., Ltd.)에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사례로 확인됨에 따라 긴급 대응을 위한 실무팀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흥옌성 인민위원회는 어제(2/18일) 해당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확인되었다는 흥옌성 코로나19 통제 위원회의 보고서 107/BC-BCD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17일에 양성으로 확인되었지만, 아직까지 베트남 보건부에서는 공식 발표는 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흥옌성 경찰 및 공단관리위원회 및 각 관련 기관과 회사 관계자들은 양성 사례자에 대한 접촉자 (F1/F2/F3로 분류)들에 대한 긴급 분류 등을 포함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문 사진 출처: dantri]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