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한•베, 2030년 교역 1500억달러 달성위해 민관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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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2-07 17:19본문
- 서울서 ‘코리아-베트남 플러스 공동작업반’ 3차 회의
- 美 신정부 출범 대응, 원전협력, 양국기업 애로해소 방안 등 논의
‘코리아-베트남 플러스 공동작업반’이 7일 화상으로 열린 3차회의에서 '2030년 교역 150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종철 산업부 통상협력국장(가운데)과 도 꾹 훙 베트남 공상부 아시아아프리카국장을 수석대표로한 공동작업반은 미국 신정부 출범, 글로벌 공급과잉에 대한 의견교환과 함께 양국간 원전협력 및 기업 애로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인사이드비나=김동현 기자] 한국과 베트남이 오는 2030년까지 양국간 교역 1500억달러 목표 달성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해나가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김종철 통상협력국장과 베트남 공상부 도 꾹 훙(Do Quoc Hung) 아시아아프리카시장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베트남 플러스 공동작업반’ 3차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코리아-베트남 플러스 공동작업반은 지난 2022년 한국과 베트남 양국 정상이 공동선언한 '2030년 한·베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양국 정부, 상무관, 무역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교역•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협력플랫폼으로 2023년 9월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공동작업반은 이날 회의에서 양국 교역•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 미국 신정부 출범, 글로벌 공급과잉 등 주요 이슈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했으며 원전협력, 양국 기업의 애로해소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베트남에서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추진해 나갈 수있도록 '한-베 산업공동위 및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 등 다양한 정부 채널을 활용,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 "미국 신정부 출범으로 세계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교역 3위 파트너인 베트남과의 미래지향적인 경제협력 확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베 FTA 10주년을 맞아 교역과 투자가 확대될 수있도록 양국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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