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한국인 가족관광 최고 해외여행지'로 꼽혀…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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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작성일 25-02-13 14:33본문
- 하나투어, 1월 10세미만 자녀동반 여행객 동향 분석…일본·필리핀·괌·중국 순
베트남 중남부 판티엣시 무이네의 바우짱 해안사구를 방문한 한국인 가족관광객 모습. 베트남이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한국인들에게 아동동반 가족여행의 세계최고 해외여행지로 꼽혔다. (사진=VnExpress/Nhu Trung)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이 한국인들의 '아이동반 가족단위 여행의 세계 최고해외여행지'로 꼽혔다.
하나투어(대표 송미선)이 1월 겨울방학 기간 10세미만 아동동반 가족여행객의 예약자료 등을 토대로 해외여행 동향을 분석한 결과, 베트남이 2년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1월 아동동반 가족여행객의 해외여행 예약률은 베트남이 26.6%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일본(18.6%), 필리핀(13.7%), 미국령 괌(8.5%), 중국(6.4%) 등의 순이었다. 베트남은 지난해에도 24.4%로 일본(18.8%)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바있다.
하나투어는 “베트남의 연중 따뜻한 기후가 이같은 인기의 주요 이유이며, 특히 겨울여행에 있어서 이런 점이 더욱 메리트로 작용한다”며 “이밖에도 다양한 수상레포츠와 테마파크는 가족 친화적인 여행지로서 매우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하나투어는 이같은 추세를 반영해 푸꾸옥(Phu Quoc)과 냐짱(Nha Trang) 등 베트남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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