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게 애로부부 보니까, 세상은 정말 동물의 왕국이군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3-07 11:35본문
애로부부를 처음 봤는데, 보통 TV에 나온 내용이 실생활을 순화해서 하는 거라고 하니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불륜과 속임이 있을까요?
믿음이 전제되어야 하지만, 믿음과 확인이 필요한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가끔 나오는 뉴스에 의하면,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바람을 피지 않나,
장모와 사위가 바람을 피지 않나,
처제와 형부가 바람피는 경우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지... 참...
2월26일날 방송한 거를 보니까, 내조의 여왕으로 불리는 치과의사 마누라가 남편을 철두철미하게 속이고 낮 12시부터 기혼자 썸채팅방 이용해서 수 많은 썸남이랑 30분만 ㅅㅅ하고 헤어지는 여자가 나왔네요... 불륜남의 처가 알려줘서 그나마 2년만에 발각된 것...
믿기 힘든 세상이 되어버려서 씁쓸하네요. 동물의 왕국을 버금갑니다.
초기불교의 경전에 따르면,
바람피면 만약 축생으로 태어나게 될 때 그 주인에 의해 거세당하는 고통을 당한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