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인들 다시 제주로…제주에 양양공항까지 6월부터 무비자 허용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5-06 10:15 본문 다음달부터 베트남인들의 제주는 물론 국내 서핑 관광지로 유명한 양양 관광이 다시 가능해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월부터 제주공항과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이 재개된다고 4일 밝혔다. 양양공항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 4개국을 지정해 입국허용하며, 제주도의 경우 대부분 국가에서 무비자로 30일동안 체류가 재개된다. 상세 내용 하단- 제주는 국내 관광지 가운데 베트남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55만3000명이 넘었다. 다음달부터 베트남인들의 제주와 양양 여행이 다시 가능해진다. (사진=제주관광공사 베트남사무소) 다음달부터 베트남인들의 제주와 양양 여행이 다시 가능해진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월부터 제주공항과 양양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이 재개된다고 4일 밝혔다.중대본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단체나 개인으로, 양양공항은 외국인 단체관광객에 한해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 두 공항은 2020년 2월 코로나19 해외유입 방지를 위해 입국이 중단됐었다.제주는 법무부 장관이 고시한 24개국(이란, 쿠바, 네팔, 파키스탄, 소말리아, 미얀마 등)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이 무비자로 30일간 체류할 수 있다.양양공항은 강원도가 지정한 외국인관광 전문여행사 및 현지 해외 전문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객에 한해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 허용대상 국가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등 4개국이이다. 다만 몽골은 10월부터 재개된다. 이들 4개국에서 입국하는 단체관광객은 무비자로 15일동안 강원도와 수도권을 패키지상품으로 여행할 수 있다.특히 제주는 국내 관광지 가운데 베트남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55만3000명이 넘었다.제주는 국내 관광지 가운데 베트남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은 55만3000명이 넘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