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가짜 비료 100톤 이상 적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6-09 11:04 본문 닥락(Đắk Lắk)성 한 창고에서 원산지가 불분명한 원료로 비료를 만드는 시설을 적발했다고 8일 현지 인민일보 등 베트남 언론들은 보도했다. 출처=인민일보 8일 닥락(Đắk Lắk)성 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닥락성 부온 마 투옷(Buôn Ma Thuột)시에 거주하는 47세(1975년생) 후잉 떤 단(Huỳnh Tấn Đàn)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그의 창고에는 원산지가 불분명한 원료를 사용하여 만든 가짜 비료 100톤 이상(시가 15억동)과 그 원료 30톤, 포장지에 'MADE IN USA'라고 적혀있는 비료가 발견되는 등 창고에서 가짜 비료를 만들어 온 것으로 밝혀졌다. 100톤 이상의 가짜 비료 적발 / 출처=대단결일보 경찰 조사에서 후잉 떤 단은 범행을 모두 인정했으며, 형법 제 195조 ‘위조품 생산 및 판매'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