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시 중심부 호텔 화재로 외국인 관광객들 긴급 대피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6-20 10:06 본문 오늘(6/17일) 오전 11시 20분경 하노이시 호안끼엠 지역에 위치한 Shining Central Hotel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2대와 사다리차 1대 등이 출동했다고 hanoimoi 뉴스가 전했다. [사진 출처: hanoimoi] 화재는 호텔 10층의 식당가에서 시작됐으며, 출동한 소방대가 빠르게 진화하는 과정에서 엘리베이터 시스템이 일시 중단되는 바람에 호텔 투숙객들을 사다리차를 동원해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약 20여 분만에 진화되었으며, 호텔에 묵고 있던 외국인 손님들도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