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다낭시: 23세 여성이 운영하던 마약 밀매 조직 적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3-18 11:05 본문 지난 3/13일 베트남 중부 다낭시 마약 관련 범죄를 수사하는 경찰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여성(23세, 꽝찌성 거주)이 운영하던 마약 밀매 조직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참고사진 출처: vietnamnet]당국은 지난 3/12일 다낭시 버스 터미널에서 불법 마약(일명 엑스터시) 2,000정을 받은 남성(19세, 꽝찌성 거주)을 체포한 후 용의자의 숙소에서 다른 마약류 약 120g를 추가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추가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또 다른 남성(27세)이 묵고 있던 호텔에서 마약류 5Kg과 현근 1억 3,000만동을 압수했다고 밝혔다.이후 조사를 확대해 꽝찌성에서 스파 시설의 직원으로 근무하며 지역에서 마약을 조달해 다낭시에서 마약을 유통하던 여성(23세)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남편(꽝찌성 가라오케에서 근무)이 불법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후 남편이 움직이던 마약 밀매 조직을 그대로 운영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