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수입차 강세 지속…현재 31.5억달러 전년동기비 23.3%↑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11-23 15:07 본문 - 11월 전반기(1~15일) 1만100여대 173%↑...월간 전/후반기 연중 최고치- 누적 대수 인도네시아 5.7만여대 1위…수입액은 태국(10.6억달러) 가장 많아11월 전반기(1~15일) 베트남의 전차종 완성차 수입대수는 1만129대, 수입액은 2억1271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대수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73.3% 늘어난 것으로, 올들어 월간 전/후반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qdnd)[인사이드비나=하노이, 장연환 기자] 11월들어 베트남의 자동차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해관총국에 따르면 11월 전반기(1~15일) 전차종 완성차 수입은 1만129대, 2억1271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대수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173.3% 늘어난 것으로, 올들어 월간 전/후반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올들어 11월까지(15일 기준) 전유형 완성차 수입은 15만3011대, 수입액은 31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8.8%, 23.3% 증가했다.수입차 원산지는 인도네시아가 5만7693대, 8억4374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태국이 5만4481대로 2위를 기록했다. 다만 태국산 수입차 가치가 10억6000만달러로 인도네시아보다 많았다.중국에서 수입한 완성차는 2만4613대, 7억3275만달러였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