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샌드박스 7+7' 시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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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노이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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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관광청(TAT)은 여행자들이 푸켓에서 7일간 여행한 이후 주요 관광지인 팡아, 끄라비 등을 봉인 루트(Seal Route) 형태로 연결하는 ‘푸켓 샌드박스 7+7’ 시행안을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켓 샌드박스 7+7‘은 푸켓에서 7일을 머물고 관광이 허용된 다른 관광지에 방문해 7일을 더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이달 중 7개 관광지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7개 관광지는 쑤랏타니도 꺼싸무이(Koh Samui), 꺼팡안(Koh Phangan), 꺼따오(Koh Tao), 팡아도 카오락(Khao Lak), 꺼야오(Koh Yao), 꺼빤히(Koh Panyi), 끄라비도 피피섬(Koh Phi Phi), 라일레이 비치(Railay Beach), 꺼응아이(Koh Ngai) 등이다.
태국은 지난 7월 1일부터 코로나 백신을 접종 받은 여행자를 무격리 제도인 '샌드 박스'를 도입, 시행해 오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약 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푸켓을 다녀갔고, 오는 9월 말까지 SHA+(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인증서를 획득한 호텔 객실 37만1826개 이상이 예약을 마쳤다.
관광객은 미국, 영국, 이스라엘, 독일, 프랑스, 아랍에미리트, 스위스, 네델란드, 호주 순으로 푸켓 다음으로 여행한 상위 5개 관광지는 방콕, 꺼싸무이, 치앙마이, 쁘라추압키리칸, 촌부리 등이다.
출처 : 아세안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