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태국 경제 성장률 2.2%→1%로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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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노이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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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태국 경제 성장률 2.2%→1%로 하향 조정
세계은행(World Bank)은 올해 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앞서 발표한 2.2%에서 1%로 하향 조정했다.
세계은행 하향 조정 이유에 대해 태국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는 것이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내년에는 170만명으로 증가하고 태국 경제도 3.6%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올해는 16만명 정도에 그칠 전망이며, 태국 관광 산업이 올해 안에 회복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베트남의 경우 4.8%, 필리핀 4.3%, 말레이시아 4%, 인도네시아 3.5%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선진국 경제가 회복의 길을 걷고 있지만, 동남아시아는 코로나19 델타 변이로 타격을 입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성장률을 낮추고 불평등을 심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중앙은행은 지난 29일 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을 0.7%로 전망, 이날 세계은행 전망치 보다 0.3% 낮게 내다봤다.
출처 : 아세안 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