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백신 접종 이상반응 신고율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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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노이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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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보건부 산하 보건과학청(HSA)는 국가 백신 프로그램에 속한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대한 4번째 안전성 보고서를 지난 16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지금까지 백신 접종을 마친 756만7466회 중 이상반응 사례는 0.12%를 차지한 9403건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389건이 심각한 이상반응 사례로 분류, 전체 0.005%를 차지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중 144명에게 총 78만2000 싱가포르 달러(약 6억7000만원)를 지원했다.
화이자, 모더나 백신에 대한 심각한 이상반응 사례 중 아나필락시스 증후군(중증 알레르기 반응)과 안면 근육 약화로 안면 신경 마비 증상이 생기는 벨 마비 증상도 일부 접종자에게 나타났다.
싱가포르에서 '특별접근경로'로 분류된 중국산 시노백 백신은 10만4061회 접종 중 0.0451%를 차지한 47건의 이상반응 사례가 보고됐다.
보건과학청은 싱가포르 내에서의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보고 사례는 기타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출처 : 아세안 데일리